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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GK 나바스, UCL 토트넘전 복귀 확정

작성일: 2017.10.16 22:4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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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부상으로 이탈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수문장 케일로르 나바스(32)가 토트넘 홋스퍼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리카 대표팀 골키퍼 나바스는 최근 2018 러시아월드컵 북중미 지역 예선 온두라스전 도중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코스타리아 대표팀 닥터 알레한드로 라미레스는 "나바스가 오른쪽 다리 햄스트링을 다쳤다"며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하지만 부상은 경미했고, 나바스는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나바스는 이미 주말에 열린 헤타페와 리그 경기에선 결장했다. 나바스는 현재 팀훈련에 복귀했고 정상 훈련을 2일 동안 했다. 주중에 열리는 토트넘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엔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통신사 '로이터'를 비롯해 복수의 구단이 나바스의 복귀 소식을 보도했다.

레알은 최근 가레스 베일을 비롯해, 다니 카르바할, 마테오 코바치치가 부상으로 빠졌다. 카르바할의 빈자리는 만 19세의 신성 아시라프 하키미가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하키미는 지난 대한민국 A대표팀이 모르코와 치른 친선경기에 나섰다. 

토트넘 역시 무사 뎀벨레와 빅터 완야마가 부상으로 빠져 온전한 전력이 아니다. 벤 데이비스도 몸이 좋이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 팀의 경기는 오는 18일(한국 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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