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O] '1승1패' 두산 보우덴-NC 해커, 3차전 나선다

작성일: 2017.10.18 22:5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에릭 해커(왼쪽)-두산 마이클 보우덴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을 공개했다.

두산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NC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회말 최주환의 역전 결승 만루포를 앞세워 15-7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장타를 몰아친 끝에 시리즈를 1승1패 원점으로 돌렸다.

한결 부담을 던 두산은 3차전 선발로 마이클 보우덴을 내세운다. 보우덴은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3승5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5~6월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하느라 등판 자체가 많지 않았다. NC 상대로는 1경기 나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충격적인 완패를 당한 NC는 3차전 선발로 에릭 해커가 등판한다. 해커는 지난 15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나와 6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4일 휴식이 관건. 올 시즌 두산 상대로는 2경기 나와 1승1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