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NC 김경문 감독 "팬들에게 죄송한 경기…4차전 투수 총동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3차전에서 3-14로 대패했다. 1차전 13-5 승리 뒤 2차전 17-7 패배 등 2연패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위기에 처했다. 마운드가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하다 보니 경기 후반 추격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선발 등판한 에이스 에릭 해커는 3⅔이닝 동안 공 85구를 던진 뒤 교체됐다. 볼넷 5개 포함 4사구 7개가 발목을 잡았고, 2회 자신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허용한 뒤 만루에서 민병헌에게 만루 홈런을 맞았다. 불펜진도 두산 타선을 버티지 못했다. 7회에만 7실점하면서 경기가 완전히 넘어갔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팽팽할 거라 예상했는데 완패했다.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팬들에게 죄송한 경기 한 만큼 4차전은 다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 4차전 선발 정수민을 낸 배경은.
"내년 선발을 할 선수다. 내일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투수 총동원해서 5차전 가도록 준비하겠다."
- 6회 임창민을 투입하고 점수 차가 더 커졌다."
"해커가 일찍 무너질 줄 몰랐다. 점수 차가 너무 커져서 임창민 투입 시기를 한 번 놓쳤다."
- 노진혁을 4회에도 교체하지 않은 배경은.
"앞으로 NC의 주전이 될 선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