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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 일문일답] 김기태 KIA 감독 "양현종 완봉승, 멋진 경기였다"

작성일: 2017.10.26 22:1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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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과 포옹하는 김기태 KIA 감독 ⓒ 광주,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1승 1패 균형을 맞추고 잠실로 향한다.

KIA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한국시리즈 역대 4번째 1-0 승리. 선발투수 양현종은 9이닝 4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완봉승을 거뒀다. 포스트시즌 역대 21번째 완봉승.

다음은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과 일문일답.

-소감은? 

양현종이 완봉승했고, 멋진 경기했다.

-이대진 코치가 올라가서 어떤 이야기했는지.

많이 던져서 의사를 물어보라고 올렸다. 본인이 자신있다고 해서 뒀다.

-타선은 어떻게 봤나.

상대 투수가 좋다 보니까. 오늘 계기로 선수들 부담감을 떨치고 내일 쉬고 모레부터 타격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8회 김주찬의 주루는 어땠나.

굉장히 순간적인 센스가 좋았다.

-오른손 대타 1순위는 계속 김주형인지.

그말은 아끼겠다. 내일 경기 구상을 해서 멤버 구성을 재정비하겠다. 공수주 완벽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게 야구니까. 조금 더 생각해서 재정비해서 오겠다. 어제 졌지만, 오늘 이겨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3차전 선발투수는?

팻딘이 나간다.

-오늘 경기 잘한 점은?

내용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1-0으로 첫 승을 했다는 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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