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319경기 헤인즈 '한국 농구 기록의 사나이'
작성일: 2015.01.03 17:37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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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외국인 선수 최다 출장 기록을 세우며 SK의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는 애런 헤인즈.
지난 1일 부산 KT전에서 헤인즈는 기존 조니 맥도웰이 가지고 있던 317 경기의 출장기록을 318 경기로 갱신하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날도 319 경기로 기록을 경신한 헤인즈는 KGC를 맞아 2쿼터 코트에 들어서며 속공을 이어갔고 최장 외국인 선수이자 최고의 외국인 선수인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2-2013 시즌 상대 코치에게 한국말 욕설을 퍼부으며 논란을 일으키고 지난 시즌엔 KCC 김민구를 팔꿈치로 가격해 공식사과까지 하는 일도 벌였다. 년초에는 아시안게임에 귀화선수로 영입의사까지 긴 시간을 한국에서 보낸만큼 다사다난했다.
실력이 없다면 기록이란 불가능 한것이다. 300경기 이상 한국 코트를 누볐다는것만으로도 헤인즈를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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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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