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니버시아드 D-30…손연재-양학선-이용대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170개 국가 2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1959년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28회째. 국내에서는 1997년 무주 동계대회와 2003년 대구 하계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회 출전 자격은 그해 1월1일 현재 17세 이상 28세 이하의 선수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어야 한다. 또는 대회 개최 바로 전년도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도 출전이 가능하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48%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메달 획득 경험이 있다. 이 대회를 통해 등장한 스포츠 스타들은 이후 올림픽과 각종 프로리그를 통해 명성을 떨쳤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와 '체조의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대학 시절 농구선수로 이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삼보 선수 자격으로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낯익은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한다.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는 리듬체조의 손연재(21, 연세대)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5위에 오른 그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세계 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2013 카잔 유니버시아드 대회 볼 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그는 광주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도마의 신' 양학선(23, 한국체대)은 자신의 주종목인 도마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광주에서 자란 양학선은 고향에서 금빛 사냥에 나선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27, 삼성전기)도 남자 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광주여대 교육대학원생으로 재학 중인 양궁 기보배(27, 광주시청)도 이번 대회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녀골프 사상 최연소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도 광주를 찾는다.
[사진] 손연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