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외국인 선수' KIA 버나디나 MLB 복귀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5일(한국 시간) SNS 트위터에 "버나디나가 KBO 리그에서의 성공적인 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버나디나는 올해 타율 0.320, 27홈런 32도루 111타점을 기록했다"고 썼다.
곧이어 "버나디나 뿐만 아니라 윌린 로사리오(한화)도 FA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에릭 테임즈(밀워키)의 사례를 뒤따르려 한다"고 덧붙였다.
강정호(피츠버그)의 성공이 KBO 타자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이끈 것처럼, 이제는 테임즈의 '역수출'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KBO 리그를 호령한 뒤 올해 메이저리그로 돌아가 타율 0.247, OPS 0.877, 31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31개는 앞서 2011~2012년 181경기 동안 친 것(21개)보다 많다.
버나디나와 로사리오 모두 올 시즌 활약으로 일본 프로 야구 팀의 레이더에 걸리기도 했다.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 KIA는 버나디나와 재계약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나디나는 2008년 워싱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필라델피아와 신시내티, 다저스까지 4개팀에서 뛰었다. 통산 548경기에 나와 타율 0.236, OPS 0.661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대표 팀 소속으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한 경험도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단언컨대 LG 시즌 최악의 패배…선두 경쟁 재도전? 어림도 없다, 김진성 부재가 드러낸 민낯 '7·8·9회 15실점'
2026-08-21
-
'충격의 8위 추락' 한화 정말 폰세-와이스의 팀이었나…작년 KS 진출했는데 왜 비극이 현실이 됐을까
2026-08-21
-
이의리는 KBO 역대 기록을 쓸 수 있을까… 지금처럼 던지면, 결코 멀리 있지 않다
2026-08-21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