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기대주' 김예진,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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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스포츠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인 브라보앤뉴가 여자 쇼트트랙 신예 김예진(평촌고)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보앤뉴는 8일 김예진(평촌고)선수와의 계약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브라보앤뉴의 장상진 마케팅 부문대표는 "김예진 선수는 스타트에 강점을 보이며 500m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다. 회사는 김 선수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지원하겠다. 그리고 향후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 대표는 "김예진 선수는 지난 시즌 시니어 데뷔와 동시에 ISU 쇼트트랙 월드컵 5, 6차 단 두 대회 출전만에 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특히 순발력과 경기 운영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내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 새로운 기대주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예진은 지난 4월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진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로서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 유소연, 허미정, 전영인 선수 그리고 KLPGA의 이승현, 백규정, 오지현, 최예림 선수, KPGA 김태우 선수(2016 KPGA 신인상 수상)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차민규,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송한나래, 테니스 장수정, 탁구의 신유빈 선수 등 1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에 대한 매니지먼트 사업과 방송중계권사업, 연맹/협회 마케팅대행, 스포츠이벤트 사업, 광고커뮤니케이션 사업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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