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일본 '센터라인' C 가이-CF 구와하라 GG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일본 대표 팀에서 주전 중견수, 포수로 꼽히는 구와하라 마사유키(DeNA)와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가 2017년 시즌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구와하라는 올해 DeNA의 부동의 1번 타자-중견수였다. 실책 3개로 수비율은 0.990. 대신 넓은 수비 범위 덕분에 풋아웃 294개로 센트럴리그 외야수 가운데 가장 많은 뜬공을 처리했다. 구와하라는 "수비는 투수와 야수의 공동 작업이다. 잘 지키면 투수를 도와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0m를 5.8초에 주파하고, 멀리던지기 100m 이상 기록하는 등 체구는 작지만 신체 능력은 뛰어나다. 올해 후반기에는 방망이까지 살아나면서 팀의 일본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대표 팀에서도 1번 타자 출전이 유력하다.
가이는 육성 선수 출신 포수로는 처음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그는 "솔직히 놀랐다. 경기에 나갈 수 있게 해준 감독과 코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11년 육성 선수 드래프트로 소프트뱅크에 입단해 천천히 존재감을 보이다가 올해 잠재력이 폭발했다. 102경기 가운데 80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팝타임 1.7초대의 송구 능력 등 수비가 뛰어난 포수다. 두 선수 모두 16일 한일전, (1, 2위에 든다면)19일 결승전까지 한국 선수들이 경계해야 할 이들이다.
센트럴리그 골든글러브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포수 고바야시 세이지(요미우리)
1루수 호세 로페즈(DeNA)
2루수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3루수 도리타나 다카시(한신)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
외야수 마루 요시히로(히로시마)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외야수 구와하라 마사유키(DeNA)
퍼시픽리그 골든글러브
투수 기쿠치 유세이(세이부)
포수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1루수 긴지(라쿠텐)
2루수 스즈키 다이치(지바 롯데)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
유격수 이마미야 겐타(소프트뱅크)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세이부)
외야수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닛폰햄)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