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로프터스 치크가 첼시 떠나 임대 선택한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로프터스 치크는 브라질, 독일과 평가전을 앞둔 잉글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평가전에 출전한다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를 임대보냈다. 로프터스 치크도 그 선수들 중 1명이다. 로프터스 치크는 첼시를 떠나 새로운 선택을 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출장 기회 때문이다.
11일 독일과 평가전을 앞두고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늘했다. 그래서 첼시를 떠나 경기에 뛰고 싶다고 말했고 임대 결정됐다"고 밝혔다.
로프터스 치크는 "훈련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경기에 직접 뛰는 것과 훈련은 천지차이다.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경기에 뛰어야 한다"며 실력 성장을 위해 경기 출전이 필요했고, 임대를 선택하게 된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로프터스 치크의 임대 결정은 현재까지 옳은 것으로 보인다. 총 8경기에 출전하며 크리스탈 패리스의 당당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아직 골은 없지만 순도 높은 활약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 활약은 인정 받아 '크리스탈 팰리스 8월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프터스 치크를 대표팀에 발탁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훌륭한 기술과 드리블, 힘을 갖고 있다. 흥미진진한 선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로프터스 치크는 너무 조용한 아이다.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