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3줄요약] ‘네이마르-제주스 골’ 브라질, 일본에 3-1 승…역대 전적 10승 2무
작성일: 2017.11.10 22:5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네이마르, 마르셀루, 제주스…전반 3골 폭발!
2. 후반 1골을 만회한 일본
3. 일본, 브라질과 역대 전적 ‘2무 10패’

◆ 네이마르, 마르셀루, 제주스…브라질, 전반 3골 폭발!
브라질은 전반 초반부터 거센 공세를 펼쳤다. 일본은 브라질의 공격을 막는 데 급급했다. 브라질은 전반 10분 페르난지뉴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에 밀려 넘어졌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을 선언했고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는 침착하게 선제골을 터뜨렸다.
브라질은 전반 16분 두 번째 페널티킥을 얻었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수비수와 몸싸움 과정에서 넘어졌고 심판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네이마르는 왼쪽 구석으로 강하게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브라질은 곧바로 추가 골을 넣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일본 수비수가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했고 마르셀루는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질은 전반 36분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로 세 번째 골을 성공했다. 브라질은 물 흐르듯 연결되는 패스로 일본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제주스가 가볍게 득점을 올렸다.
◆후반 1골을 만회한 일본
전반에 자존심을 구긴 일본은 후반 적극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만회 골을 노린 일본은 후반 18분 세트피스 기회를 살렸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마키노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내며 헤딩 골을 성공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브라질과 일본은 많은 선수를 교체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일본은 후반 4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브라질 골망을 흔들었지만 심판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일본, 브라질과 역대 전적 ‘2무 10패’
일본은 이날 경기 전까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2무 9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보였다. 2014년 10월 친선경기에서 0-4로 패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만난 브라질은 여전히 강력했다. 일본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2무 10패를 기록했다. 브라질은 15일 잉글랜드, 일본은 벨기에와 경기를 펼친다.
◆ 경기 정보
2017년 11월 A매치 데이, 2017년 11월 10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프랑스)
브라질 3(3-0)1 일본
득점자:10'네이마르, 16'마르셀루, 36'제주스/ 63'마키노
브라질(4-3-3): 알리송; 마르셀루, 헤메르송, 실바, 다닐루; 페르난지뉴, 카세미루, 줄리아누; 네이마르, 제주스, 윌리안/감독: 티테
일본(4-2-3-1): 가와시마; 유토, 마키노, 요시다, 히로키; 야마구치, 마코토; 하라구치, 이데구치, 쿠보; 아사카/ 감독:할릴호지치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