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 3년생 지한솔,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3년째인 지한솔(21)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고대하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한솔은 12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 클럽(파 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챔피언 조윤지(26)를 2타 차로 제친 지한솔은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내 2015년 데뷔할 때 특급 신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지한솔은 그러나 첫해 상금 랭킹 25위, 지난해 23위, 그리고 올해도 이 대회 직전까지 29위에 머물러 기대주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
지한솔은 이번 대회에서 54홀 동안 1개의 보기도 없이 버디만 18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고 사흘 연속 6언더파 66타를 치는 진기록을 세웠다.
조윤지는 버디 7개를 잡아내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3타 차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이정은(21)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지만 평균 타수 1위(69.79타)를 굳게 지켜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 1위 등 전관왕을 차지했다.
공동 6위(11언더파 205타)를 차지한 장은수(19)는 신인왕을 확정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