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단 2피안타' 임기영, 대만전 7이닝 7K 무실점 호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임기영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만과 예선 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초 선두타자 양다이강을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천제셴과 왕보룽을 잇따라 우익수 뜬공으로 막으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회 들어 첫 타자 천쯔하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주위셴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날 첫 탈삼진이었다. 이후 다음 타석에 들어선 쑤즈제를 1루수 앞 땅볼로 막으면서 이닝을 끝냈다.
3회에는 첫 타자 우녠팅을 3루수 직선타로 잡고 옌훙쥔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내줬다. 그러나 궈푸린을 헛스윙 삼진, 양다이강을 유격수 앞 땅볼로 유도해 2사 2루 상황에서 이닝을 끝냈다.
4회 들어 다소 흔들렸다. 첫 타자 천제셴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은 뒤 왕보룽과 천쯔하오에게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주위셴을 좌익수 뜬공, 쑤즈제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5회에는 첫 타자 우녠팅을 좌익수 뜬공, 옌훙쥔을 삼진, 궈푸린을 헛스윙 삼진으로 막으면서 가볍게 이닝을 넘겼다.
6회 들어 다시 실점 위기가 있었다. 첫 타자 양다이강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천제셴에게 보내기 번트를 내줬다. 이어 왕보룽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가 됐다. 그러나 천쯔하오를 유격수 뜬공, 주위셴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임기영은 팀이 1-0으로 앞선 8회부터 박진형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