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GS 칼텍스 3-1로 꺾고 2연승…불붙은 선두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도로공사는 2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 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19, 25-21, 25-16)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로공사는 1위 현대건설과 승점 17점으로 동점을 만들어 선두 경쟁에 불을 지켰다.
박정아가 24득점, 이바나 19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정대영이 13득점, 배유나가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세트는 GS 칼텍스가 따냈다. 초반에는 2-5로 밀렸으나 상대 범실과 표승주의 서브 득점, 강소휘의 블로킹으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차상현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2개나 잡아내며 기선을 잡았고 11-9에서 19-12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다.
도로공사는 문정원의 서브 때 3득점하며 추격했으나 GS 칼텍스는 강소휘, 듀크의 득점으로 달아났다. 22-19에서 김유리가 결정적인 블로킹을 잡았고 세트포인트에서 상대 범실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도로공사가 반격했다. 4-1로 초반부터 기선을 잡은 도로공사는 10-9로 1점차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박정아, 이바나의 공격과 정대영의 블로킹을 곁들여 점수 차이를 벌렸다. 22-18에서 유서연의 서브 때 2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잡았고 박정아의 공격으로 세트스커오 1-1을 만들었다.
3세트도 도로공사가 따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9-5 리드를 잡았으나 강소휘의 강한 서브를 앞세운 GS 칼텍스의 추격을 받았다. 턱밑까지 쫓긴 도로공사는 이바나의 득점과 배유나의 블로킹을 다시 점수 차이를 벌렸고 20-17에서 박정아의 결정적인 서브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세트포인트에서 김유리의 범실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5-5에서 박정아의 공격과 블로킹, 정대영의 공격과 블로킹, 상대 범실 2개로 11-5로 점수를 벌렸다. 안정적인 리드를 잡은 도로공사는 점수 차이를 지키며 2연승을 확정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