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병규 롯데행, 유원상 NC행 KBO 2차 드래프트 마감

작성일: 2017.11.22 14:35 정철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22 오후 2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총 26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

가장 많은 선수가 지명 된 팀은 LG였다. 베테랑 외야수 이병규(롯데)를 비롯, 유원상(NC), 손주인(삼성), 백창수(한화)가 팀을 옮겼다. 

이밖에 KIA 고효준은 롯데로 이적했고 SK 최정용은 KIA 유니폼을 입게 됐다. 넥센의 야수 유망주  였던 강지광은 SK로 팀을 옮겼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는 정규시즌 종료일 기준으로 보호선수 40명을 제외한 소속선수와 육성선수 및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 당해 연도 FA 승인 선수(해외 복귀 FA 포함)와 외국인선수, 2016년 이후 입단한 1,2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는 지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각 라운드 별 구단 보상금은 1라운드 3억원, 2라운드 2억원, 3라운드 1억원이며, 구단은 오늘 회의에서 지명한 선수와 군입대, 경기 참가가 불가능한 부상 등 총재가 인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반드시 다음 시즌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KBO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의 전력 강화와 포지션 중복 등으로 경기 출장이 적었던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되는 제도로, 2011년 시작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