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마시알, 후반 갈수록 경기력 떨어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왓포드와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마시알은 전반 31분,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마시알은 올 시즌 주로 벤치에서 나오면서도 총 8골을 터트리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제한적인 출전시간 속에도 효과적인 공격으로 순도 높은 기여도를 자랑 중이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맨유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이달의 맨유 선수상에 9월과 10월, 2달 연속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아직 마시알이 발전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강조한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시알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피로가 누적되는 게 보인다. 특히 후반에 갈수록 경기력이 점점 내려간다”고 말했다.
“마시알은 아직 젊은 선수다. 몸과 체력적인 부분은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다. 마시알은 더 강해져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시알은 선발이든 벤치든 가리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프랑스 언론과 인터뷰에서 "선발로 나오든 교체 선수로 뛰든 난 신경 쓰지 않는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상관없다. 무리뉴 감독도 날 믿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맨유의 조커로 거듭난 마시알이 다가오는 아스날전에도 골망을 흔들 수 있을까? 승점 32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유는 12월 3일 3위 아스날과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