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급 5위 토레스, 6위 워터슨에 판정승…3연승 질주
작성일: 2017.12.03 12: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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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랭킹 5위의 위엄이었다. 테시아 토레스(28, 미국)가 승리를 챙겼다.
토레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 여성 스트로급 미첼 워터슨(31, 미국)과 대결에서 판정승했다.
1라운드는 탐색전이었다. 두 선수 모두 경쾌한 스텝을 밟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서로의 타격을 견제하며 거리 싸움을 했다.
워터슨은 점점 분위기를 주도했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적극적이었다. 토레스가 그라운드에서 초크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워터슨도 한 방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점유율을 높였다.
토레스는 타격에서 우위를 점했다. 펀치와 킥으로 점점 분위기를 잡아갔다. 워터슨은 체력이 지친 듯했다. 펀치 이후 중심을 잃고 넘어지기도 했다. 토레스는 백을 잡고 펀치를 날렸다. 파운딩으로 워터슨을 괴롭혔다.
판정 결과, 토레스가 3-0으로 워터슨에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토레스는 3연승을 질주, 통산 전적 10승 1패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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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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