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3줄요약] '권창훈 24분' 디종, 갱강에 0-4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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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적 열세 놓인 디종
2. 수비 집중 디종, 권창훈 교체
3. 무너진 디종
◆ 수적 열세 놓인 디종
디종은 경기 초반부터 위기에 빠졌다. 전반 10분 하다디가 페레이라에게 거친 태클을 했다. 경기는 잠시 중단됐고 2분 후 주심은 하다디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경기 시작 10분여 만에 수적 열세에 놓였다. 디종은 최전방에 타바레스만 놓고 4-4-1 형태로 포백을 그대로 유지했다.

리그에서 15번째 출전한 권창훈은 조기에 교체됐다. 포백을 맞추긴 했지만 미드필더 1명을 수비로 억지로 내렸기 때문에 균열이 생겼다. 하다디의 퇴장 후 수비가 무너질 조짐이 보이자 디종은 곧바로 수비진을 재정비했다. 공격수 1명을 빼고 수비수 1명을 투입했는데, 권창훈이 빠졌다. 권창훈은 전반 25분 수비수 부카와 교체로 경기를 마쳤다.
◆ 무너진 디종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꺼냈지만 디종은 급격하게 무너졌다. 전반 37분 브리앙, 전반 40분 살리부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2골 모두 측면이 무너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허용했고, 이 크로스가 문전 앞 공격수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면서 실점했다.
후반에도 디종의 수비는 무너졌다. 후반 14분 코코와 후반 21번 케르브라트에게 골을 내줬다. 결국 디종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완패했다.
◆ 경기 정보
2017-18 시즌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갱강 vs 디종. 2017년 12월 10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루두루 스타디움, 갱강(프랑스)
갱강 4-0(2-0) 디종
득점자: 37' 브리앙, 40' 살리부, 59' 코코, 66 케르브라트 /
갱강(4-2-3-1): 욘손; 헤보초, 소르본, 케르브라트, 페레이라(이코코 22'); 디알로, 루키 뒤(피리 60'); 코코, 베네제트, 살리부(타바누 81'), 브리앙
디종(4-4-2): 레이네, 하디디, 질로보지, 얌바레, 샤픽; 사마리타노, 아말피타노, 아베이드(슬리티70'), 권창훈; 타바레스(자노 46'),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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