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선발투수 다르빗슈-아리에타-아처에 관심
작성일: 2017.12.12 09:1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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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 시간)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켄 로젠탈 보도를 인용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다른 유명한 선발투수 추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젠탈은 'FA 시장에서는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와 제이크 아리에타, 트레이드 시장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크리스 아처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휴스턴이 선발투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트레이드로 데려온 저스틴 벌랜드와 계약이 2019시즌 뒤 끝나고 댈러스 카이클은 다음 시즌 이후 FA다. 카이클은 스콧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고용했다'고 덧붙였다.
아리에타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8승 56패 평균자책점 3.57로 빼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다. 올 시즌에는 14승 10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22승 평균자책점 1.77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통산 56승 42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기복있는 투구가 흠이었다. 10승 12패 평균자책점 3.86이 다르빗슈가 남긴 성적이다. 휴스턴과는 안 좋은 인연이 있다. 월드시리즈에서 만났고 2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9실점 평균자책점 21.60으로 크게 무너졌다.
아처는 오프 시즌만 되면 주목을 받는 선발투수다. 통산 성적은 51승 63패 평균자책점 3.63이다, 로젠탈은 '여러 구단이 아처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휴스턴이 아처와 함께 할지는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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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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