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앞둔 카시야스, 다음 행선지는 미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이케르 카시야스(36, 포르투)의 다음 행선지로 미국이 점쳐지고 있다.
USA투데이가 15일(한국 시간) 트위터에 카시야스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시카고 파이어와 연결되고 있다고 알렸다.
USA투데이는 '카시야스는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는데 그의 나이는 37세가 된다. 그가 비록 엘리트 골키퍼 출신이지만 떨어진 기량과 많은 나이 탓에 포르투처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큰 클럽에선 꾸준히 출전하기 어렵다. 다른 여러 스타들처럼 MLS 진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카시야스는 레알과 스페인 주전 골키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5차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3차례 챔피언을 지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 골문을 지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USA투데이는 '카시야스의 마케팅 효과와 파급력을 인정하지만 시카고가 한정된 샐러리 캡 안에서 카시야스의 높은 몸값을 맞춰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달았다.
시카코는 지난해 맨유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를 영입해 관심을 끈 구단이다. 지난 14일 구글이 발표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MLS 구단'으로 뽑혔다.
계약이 만료된 슈바인스타이거와는 재계약을 협상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