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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우익수 선발' 추신수, 6월 강세 이어갈까

작성일: 2015.06.11 08:0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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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전날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 강세'를 잇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6월 들어 추신수는 총 7경기에 나서 타율 0.310 OPS 0.842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오클랜드 선발은 빅리그 데뷔 3년차 우완 투수 제시 한. 올 시즌 11경기에 나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 중이다. 추신수와는 2015시즌에 처음 만나 1안타를 허용했다(3타수 1안타).

이날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이 갈로(3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아담 로살레스(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선발은 요바니 가야르도가 맡아 이날 경기 텍사스의 첫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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