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3줄요약] '권창훈 60분' 디종, 릴 3-0 격파 ···7위 도약
작성일: 2017.12.17 05:4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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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8라운드 디종FCO vs 릴 OSC.
1. 전반만 3골 디종, 압도힌 전반
2. 릴 꺾고 7위까지, 디종의 상승세
3. '휴식 복귀' 권창훈, 60분 출전

◆ 전반만 3골 디종, 압도한 전반
디종이 전반 압도했다. 전반 12분, 17분 사이드가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이 이른 시간 터져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었다. 전반 12분엔 아베이드의 크로스를 사이드가 헤더로 돌렸다. 17분 사이드의 득점은 아크 왼쪽에서 사이드가 시도한 슛을 릴의 마이냥 골키퍼가 놓쳤다. 전반 35분 릴의 자책골까지 터져 3-0으로 스코어가 벌어졌다. 전반 37분 아마두가 다치면서 수마레가 교체되면 변수까지. 릴은 어려운 경기를 했다.
◆ 릴 꺾고 7위까지, 디종의 상승세
후반에도 디종이 흐름을 놓지 않았고, 릴의 공세를 잘 막았다. 권창훈은 후반 15분 교체돼 체력 안배를 했다. 팀은 무실점으로 후반을 마쳤다.
승점 21점으로 13위를 달리던 디종은 릴을 꺾고 승점 24점이 됐고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뚜렷한 상승세다. 2016-17시즌 디종의 최종 순위는 16위였다.
◆ '휴식 복귀' 권창훈, 60분 출전
권창훈은 직전 갱강과 리그 경기에서 24분을 뛰고 전반 교체됐다. 팀 동료 하다디가 퇴장하면서 공격수 권창훈이 희생양이 됐다. 권창훈이 적은 시간을 뛰면서 체력을 비축했고, 릴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팀이 전반에만 3골을 달아나면서 공격 기회가 크게 많지 않았다. 적절하게 수비 밸런스에 신경 쓴 사정상 볼을 가질 기회가 적었다. 릴이 총공세에 나섰다. 권창훈은 후반 15분 슬리티와 교체됐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8라운드, 2017년 12월 17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 디종(프랑스)
디종 3-0(3-0) 릴
득점자: 12'사이도(도움:아베이드), 17'사이도(도움:아말피타노), 35'투레(자책골)
디종(4-4-2): 30.레이네; 26.챠피크, 18.얌베르, 5.하다디, 19.로시에; 22.권창훈(10.슬라티 60'), 8.아베이드, 20.아말피타노(14.마리 46'), 7.사마타리노; 9.사이드(15.발몽트 76'), 29.장노/ 감독:올리비에르 달로글리오
릴(4-4-2): 16.마이냥, 15.이에, 5.에드가, 3.알론소(7.엘 가지 46'), 25.투레; 2.말쿠이트, 23.멘데스, 6.아마두,(33.수마레 37') 10.벤지아; 19.페페, 9.폰세(11.아라우호 73')/ 감독: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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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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