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새 보이 그룹 탄생 '스트레이 키즈', 9인 전원 데뷔 확정
작성일: 2017.12.20 09:32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9일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CJ E&M 일산제작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 10회는 9명의 멤버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이 파이널 미션에 그간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부터 데뷔를 확정하고 감격에 찬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이날 파이널 생방송 미션은 '7인의 스트레이 키즈'와 '9인의 스트레이 키즈'의 대결이었다. JYP 수장 박진영은 9화에서 탈락자 이민호, 필릭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면서 생방송 무대를 통해 최종 멤버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스트레이 키즈'는 탈락자를 제외한 7인 체제와 9인 체제를 명확하게 비교하기 위해 '7인 vs 9인' 구도로 무대를 꾸몄다.
'7인의 스트레이 키즈'는 최종회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신곡 '어린 날개'와 네 번째 미션곡 'YAYAYA' 무대를 선보였다. 10대들의 마음을 대변한 곡 '어린 날개'로 서정적인 감성과 안정적인 보컬을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9인의 스트레이 키즈' 역시 이날 최초로 공개하는 신곡 'Grrr 총량의 법칙'을 비롯해 첫 미션곡 '헬리베이터(Hellevator)'와 두 번째 미션곡 '스쿨 라이프(School Life)'를 무대에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9명의 무대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든 곡에 에너지를 아낌없이 뿜어냈다. 특히 'Grrr 총량의 법칙' 무대는 강렬한 사운드에 패기를 담아 퍼포먼스를 꾸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탈락 후에도 매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연습을 계속해 왔던 이민호와 필릭스는 "꿈만 같은 마지막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여 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로 임했다.
결국 JYP와 시청자들의 선택은 '9인 전원 데뷔'였다. JYP는 회사의 평가와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멤버를 결정했는데, '9인의 스트레이 키즈'는 생방송 중 진행한 문자 투표에서 96%의 압도적인 응원을 받았다.
박진영은 "축하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9인조다"라고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9명일 때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 같았다. 표정부터 달랐다"고 총평했다. 이어 "서로 외롭지 않게 아껴줬으면 좋겠다"고 멤버들을 다독였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프로그램 1회부터 10회까지 매회 모든 미션에서 자작곡을 선보였다. '헬리베이터'를 시작으로 '4419', 'GLOW', '스쿨 라이프', 'YAYAYA', '어린 날개' 그리고 'Grrr 총량의 법칙'까지 본인들이 만든 곡에 10대, 20대들의 심리를 가사에 녹여내며 탄탄한 음악성과 끼를 자랑했다. 매 무대마다 박력 있는 랩, 안정적인 보컬, 합이 돋보이는 댄스 이 3박자를 갖춘 모습을 선사해 JYP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
지코, 공연 한달 앞두고 홍콩 콘서트 취소 "불가피한 사정"[공식]
2026-08-12
추천 콘텐츠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진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김원훈, 틀면 나온다...거침없는 대세행보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