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KGC인삼공사 5연패 빠뜨려
작성일: 2017.12.20 18:1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세트 현대건설이 근소한 우위를 먼저 잡았다. 9-8로 앞선 가운데 황연주가 2연속 오픈 공격으로 득점해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알레나 공격 범실, 양효진 오픈 공격, 인삼공사 이재은 더블 콘택트로 단번에 점수는 14-8이 됐다. 달아난 현대건설은 점수 차를 유지하며 어렵지 않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현대건설 기세는 2세트에도 이어졌다. 10-8로 앞선 현대건설은 김세영 시간차 공격과 한수지 공격 범실에 힘입어 4점 차로 도망갔다. 알레나가 후위 공격으로 점수 차를 좁히는 듯했으나 엘리자베스가 오픈 공격으로 인삼공사 추격에 찬물을 끼얹엇고 알레나 블로킹 네트 터치가 겹쳐 현대건설은 14-9 리드를 잡았다. 현대건설 5점 차 리드는 꾸준히 이어졌고 현대건설은 승리까지 한 세트만을 남겼다.
3세트도 분위기는 이어졌다. 4-4 동점에서 이다영 오픈 공격, 알레나 공격 범실, 고유민과 이다영 연속 블로킹으로 현대건설이 8-4로 달아났다. 인삼공사는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분전했으나 현대건설 황연주와 양효진 활약으로 점수 차는 더 벌어졌고 세 번째 세트마저 현대건설은 큰 점수 차로 챙기며 경기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