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복귀설 돌았던 리즈, 밀워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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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G로 복귀설이 돌았던 오른손 강속구 투수 레다메스 리즈가 밀워키와 계약했다.
밀워키는 23일(한국 시간) 리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리즈는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40인 로스터 진입을 노린다.
리즈는 시속 150km를 훌쩍 넘는 패스트볼을 자랑한다. LG에서 3시즌 동안 94경기에서 26승 38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2015년 피츠버그로 돌아갔다가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 도미니카공하국 윈터리그에서 뛰었다.
최근 LG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가 생겨 없던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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