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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상주 상무, 2018년 합격자 발표…김민우, 한국영, 윤빛가람 등 포함

작성일: 2017.12.27 10:3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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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상주 상무에 합류할 선수들이 확정됐다.

국군체육부대는 27일 홈페이지에 2018년 1차 국군대표(상무)선수 최종 합격자를 공고했다. 축구 선수는 모두 13명이 합격해 내년 1월 15일 훈련소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A대표의 왼쪽 수비수로 김진수와 주전 경쟁을 펼치는 김민우다. 올해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활약하며 입대가 예정된 상황이었다. 김민우는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고, 신태용 감독 부임 뒤 중용돼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합류될 가능성이 있다.

J리그와 카타르 무대를 두루 경험한 뒤 강원FC에서 활약했던 한국영, 중국 슈퍼리그 옌벤 푸더를 거쳐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뛴 '테크니션' 윤빛가람도 이번에 입대한다.

이외에 권태안(안양FC), 심동운(포항스틸러스), 송수영(수원FC), 신창무(대구FC), 조수철(부천FC), 이상협(인천유나이티드), 김영빈(광주FC), 백동규(제주), 차영환(부산 아이파크), 이태희(성남FC)도 함께 입대해 상주 상무에서 국방의 의무와 함께 선수 생활을 이어 간다.

상주는 2017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떨어졌지만, 부산을 잡고 기사회생해 내년 시즌도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를 펼친다.

<합격자 명단>
김민우(수원 삼성), 한국영(강원FC), 권태안(안양FC), 심동운(포항스틸러스), 송수영(수원FC), 신창무(대구FC), 조수철(부천FC), 이상협(인천유나이티드), 김영빈(광주FC), 윤빛가람, 백동규(제주), 차영환(부산 아이파크), 이태희(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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