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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한국전력 이겨야 4R 잘 마무리할 수 있어"

작성일: 2018.01.04 18:2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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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식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위기에 빠진 삼성화재가 전열을 재정비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는 4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삼성화재는 1일 현대캐피탈과 클래식 매치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해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달 28일 대한항공전 패배까지 합하면 2연패다.

경기 전 신진식 감독은 "선수들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어 하는 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연패는 2연패 뿐이다. 3연패는 없다. 오늘(4일) 경기는 잘 해야 한다"며 연패를 반드시 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몸상태가 좋지 않지만 팀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는 박철우에 대해서는 "보강과 치료를 병행하고 훈련은 많이 시키지 않고 있다. (박)철우가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4라운드를 잘 마쳐야 한다"고 했다.

신 감독은 "이번 경기를 잘 해야 4라운드를 잘 마무리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차이가 나면 5라운드나 6라운드에서 힘들 수 있다. 더 이상 승점 차이가 나면 안 된다"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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