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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부상 회복, FA컵 64강 출전…캐릭·발렌시아 복귀 예정

작성일: 2018.01.05 02:3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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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로멜루 루카쿠(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맨유는 6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FA컵 64강 더비 카운트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루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의 복귀를 언급했다.

루카쿠는 지난달 3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전반 8분 부상으로 쓰러졌다.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중 부딪혀 쓰러졌고 들 것에 실려 나갔다.

큰 부상으로 보였으나 경기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는 괜찮다. 더비 카운티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루카쿠를 제외하면 최전방 공격수가 부족한 맨유에 단비같은 복귀가 됐다. 맨유는 최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 복귀 후 다시 다쳐 약 한 달간 결정할 예정이다. 루카쿠마저 부상으로 빠져 최전방 공격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할 수도 있었으나, 루카쿠의 빠른 복귀로 한숨을 돌렸다.

부상 선수가 많은 맨유이지만 속속 복귀를 앞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마루안 펠라이니도 더비 카운티전에 뛸 예정이며 마이클 캐릭은 훈련에 복귀했다. 팀과 함께 훈련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더비 카운티전은 출전하지 못하지만 다음 주쯤 복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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