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18년 연봉 재계약 마무리…인상률 1위 김동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팀 내 연봉 인상율 1위는 144.7%를 기록한 김동엽이다. 지난 시즌 풀타임 1군 외야수로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 22홈런, 70타점을 기록한 김동엽은 성장세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봉 4700만 원에서 6800만 원 인상된 1억 15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나주환은 연봉 1억 5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100%) 인상된 3억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해 팀 내 최고인상액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모두 122경기에서 타율 0.291, 19홈런, 65타점을 기록했고, 팀이 필요로 할때마다 승리와 전력 안정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올 시즌 커리어 하이인 타율 0.294, 29홈런, 73타점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한동민이 114.3% 인상된 1억 5000만 원, 데뷔 이후 첫 두 자리 승수를 챙긴 박종훈은 100% 인상된 2억 원에, 개인 통산 최다 이닝을 던진 문승원은 104.5% 인상된 9000만 원에 사인을 했다.
불펜진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된 박정배(1억 4000만 원, 75% 인상), 트레이드로 SK에 합류해 1번 타자로 제 몫을 다한 노수광(1억 3000만 원, 91.2% 인상)의 연봉도 올랐다.
계약을 마무리한 SK 염경엽 단장은 “빠른 시간 안에 선수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내년 시즌 전력 구성을 마친 것은 팀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레이 힐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다가올 시즌을 잘 준비해서 새로운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는 오는 30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있는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개최하는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2018년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