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세리에 3줄요약] '시메오네子 극장 골' 피오렌티나, 인터 밀란과 1-1 무

작성일: 2018.01.06 07:35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오반니 시메오네(오른쪽)이 후반 추가 시간 골을 터트렸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A 20라운드 피오렌티나 vs 인터밀란.

1. 인터 밀란 4경기 연속 무승 깨나…이카르디 선제 골

2. 후반 추가 시간 '극장 골' 시메오네…결국 무승부

3. 인터 밀란 3위, 피오렌티나 7위…순위 유지

▲ 선제골 주인공은 이카르디였다.

◆ 인터 밀란 4경기 연속 무승 깨나…이카르디 선제 골

인터 밀란은 최근 승점을 많이 깎아 먹은 상황. 리그 승리는 4경기째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해 12월 키에보전 이후 2무 2패가 인터 밀란 성적이다. 피오렌티나와 경기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 10분 마우로 이카르디가 골을 뽑아내면서 기나긴 무승 기간을 끊는 듯 했다.

이카르디는 프리킥 상황에서 한 헤더가 골키퍼를 맞고 튕겨져 나오자 재빨리 발을 가져다 대 골망을 흔들었다. 2경기 연속 골이 없었던 인터 밀란은 이카르디 골로 승리에 점점 가까워졌다.

◆ 후반 추가 시간 '극장 골' 시메오네…결국 무승부

피오렌티나는 저력이 있었다.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고 있던 피오렌티나.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로 그 경기 숫자를 늘렸다. 주인공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아들로 잘 알려진 지오반니 시메오네. 시메오네는 후반 추가 시간 접어 들자마자 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췄다. 리그 6호골, 시즌 7호골에 힘입어 피오렌티나는 또다시 승점 1점을 챙겼다.

◆ 인터 밀란 3위, 피오렌티나 7위…순위 유지

갈 길 바쁜 두 팀이지만 승점을 쓸어 담지 못했다. 승점 1점을 나눠 가지면서 순위 변동은 없었다. 인터 밀란은 12승 6무 2패 승점 42점으로 리그 3위, 피오렌티나는 7승 7무 6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7위다.

◆ 경기 정보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A 20라운드, 2018년 1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아르테미오 프란키, 피렌체(이탈리아)

피오렌티나 1(0-0)1 인터밀란

득점자: 시메오네 91' / 이카르디 55'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