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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당장 시즌 시작되면 추신수 3번-DH…과제는 건강"

작성일: 2018.01.09 10:1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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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당장 시즌이 시작된다면? 추신수 3번-지명타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 T.R. 설리반이 9일(한국 시간) 당장 시즌이 시작된다는 가정 아래 텍사스 예상 타순을 보도했다. 추신수는 3번 지명타자로 배치됐다.

설리반 기자는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윌리 칼훈(좌익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이 라인업 강점으로 밸런스를 꼽았다. 설리반 기자는 "스피드와 파워, 젊음과 경험이 함께 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에서 3번쨰로 홈런을 많이 쳤고 두 번째로 도루를 많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앤드루스, 벨트레, 추신수는 모두 프로다운 타자들"이라며 2~4번 타순에 배치된 베테랑 타자들을 언급했다. 

문제점도 지적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에서 삼진이 두 번째로 많았던 반면 볼넷은 7번째였다. 차이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설리반 기자는 "추신수 벨트레 건강 관리도 여전히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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