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무승부 이끈 머과이어 "퇴장 없었으면 결과 달라졌어"

작성일: 2018.01.14 02:24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모라타(오른쪽)를 막고 있는 머과이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첼시전 무승부를 이끈 레스터 시티의 해리 머과이어가 승리를 하지 못한데 대한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레스터는 1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2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비록 이기지 못했으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전반부터 후반 초반까지는 레스터가 경기를 압도했다. 특히 머과이어는 알바로 모라타를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무승부의 주역이 됐다.

레스터는 시종일관 우위를 점했으나 후반 23분 벤 칠웰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머과이어는 'BBC"와 인터뷰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에 3골은 넣을 수 있었다"며 아쉬워 했다.

이어 "우리는 첼시 수비진에 문제를 일으켰다. 후반에 퇴장 없이 11명의 선수가 있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무실점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며 수비수로서 실점을 주지 않은 것에 의미를 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