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모라타 감싼 콘테 "모라타만의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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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레스터에 비해 떨어졌다. 후반 23분 벤 칠웰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기 전까지 레스터에 밀렸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앞서 아스널전에 많은 선수들이 뛰었다. 선수들이 지쳐있었다. 그리고 레스터라는 좋은 팀을 만나 고전했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전반은 레스터가 우리보다 잘했다. 경기를 보면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대와 경기를 하고 있다'고 깨달았다"며 레스터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무엇보다 모라타의 부진이 뼈아팠다. 모라타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득점이 5경기째로 늘어났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모라타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라타 뿐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조금씩 문제가 있었다"며 모라타의 부진을 전체적인 팀 부진과 동반된 것으로 분석했다.
전반 33분 부상으로 교체된 케이힐에 대해서는 "괜찮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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