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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이건 경고야” 김정은, 막말하는 인교진 향해 분노의 주먹질

작성일: 2015.06.14 16:46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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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인교진 얼굴에 매서운 주먹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덕인(김정은)이 진우(송창의)네 집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분노한 경철(인교진)이 덕인을 찾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덕인은 경철을 향해 “그런 주제에 사람을 무시해?”라며 화순(김해숙)을 무시했던 경철에게 화를 냈다. 이에 경철은 “그것도 모녀지간이라고. 눈물난다”며 비아냥거렸다.

덕인은 “거기서 왜 이혼한다고 해?”라며 따져 물었고, 경철은 “사위라고 찾아온다자나. 장모란 사람이 그런 꼴을 해가지고 사무실로 찾아와봐라 내 꼴이 뭐가 되겠나. 아예 맘도 못 먹게 하려고 그랬어, 왜?!”라며 뻔뻔하게 대꾸했다.

이어 “다시는 우리집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해. 그 나이에 꼴이 그게 뭐냐? 뭐하는 출신입네 얼굴에 쓰고 다니는 거 아니냐?”며 계속해서 덕인을 자극했다.


덕인은 “말 조심해. 나한테 함부로 하는 건 참아줬지만, 우리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건 안 봐줘. 이건 경고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경철은 “그래서 사람들이 출신성분 따지는 거 아니겠냐? 그런 모친 밑에 태어나서 남편 있는 여편네가 외간 남자랑 헤실거리는 거 아냐? 그 피를 못 속여서!”라며 자극했다.


결국 덕인은 경철을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렸고, 경철은 쌍코피를 흘리면서 “아주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상것의 본색을 드러내!”라며 덕인에게 막말을 해 덕인을 더욱 분노케했다. 이에 덕인은 "나 그 사람 집에 갈거야. 강진우 집에 갈거라구!"라고 선언해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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