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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곰에 약한' 윤성환 vs '사자에 약한' 장원준

작성일: 2015.06.16 07:1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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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즌 5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로 윤성환(34)을 예고했다.

▲두산만 만나면 작아지는 윤성환

윤성환은 최근 두산전에서 승운이 없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2경기에서 3승 8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승수를 쌓지 못했다. 윤성환은 지난 5월 2일 두산과 한 차례 만나 5⅓이닝 동안 3실점 한 뒤 승패 없이 물러났다. 윤성환은 이날 두산을 상대로 시즌 7승째를 챙길 수 있을까. 한편 두산 선발 투수 장원준(30)은 1373일 만에 삼성전 선발승에 도전한다. 장원준은 2011년 9월 13일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삼성전에서 선발승을 거둔 이후 삼성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 2패(평균자책점 21.05)만 떠안았다.

▲'ERA 1.58' 양현종 vs '돌아온 승리요정' 류제국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27)이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선다. 양현종은 16일 현재 평균자책점 1.58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10일 넥센전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날 경기에서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LG에서는 돌아온 승리요정 류제국(32)이 선발 등판한다. 류제국은 최근 2경기 모두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2연승을 달렸다.

▲ '2G 연속 4번' 강정호…추신수 LAD전 선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이틀 연속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강정호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 최고 유망주 카를로스 로돈과 맞대결을 펼친다(시즌 성적 2승 평균자책점 2.66). 한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도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베우둠, UFC 통합챔피언 벨트에 5600만원 보너스까지

케인 벨라스케즈를 꺾고 UFC 헤비급 통합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파브리시우 베우둠(37·브라질)이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상금 5만 달러(약 5600만원)도 손에 넣었다. UFC는.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2명의 파이터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명승부를 합작한 승자와 패자에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수여하며 각각 5만달러의 보너스를 전달한다.

▲ 부활한 'MVP' 커리, 골든스테이트 우승까지 '-1'

'MVP'가 돌아왔다. 스테픈 커리(27)가 전매특허 3점슛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에 승리를 안겼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5일 2014-15시즌 NBA 파이널 5차전 클리블랜드와 경기에서 104-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전적 3-2로 앞서며 NBA 우승 반지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영상] 16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최지현, 영상편집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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