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상승세 잇지 못하고 4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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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43이다. 전날 3안타를 몰아친 기세가 이어지지 않은 경기였다.
필 휴즈를 상대한 추신수, 1회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을 쳤다. 2회에는 2사 1,2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에는 무사 1,3루 기회에서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핸서 알베르토가 2루타, 델리노 드쉴즈가 기습번트 내야안타로 출루한 상황이었다. 추신수는 여기서 3구 삼진에 그쳤다.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들어온 커터를 그대로 보냈다.
추신수는 7회 케이시 피엔에게도 삼진을 당했다. 경기는 3-4, 텍사스의 패로 끝났고 추신수에게 다섯번째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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