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장윤호 사무총장 "소통하는 KBO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윤호 KBO 상벌 위원이 14대 KBO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장 신임 총장은 "그동안 많은 설들이 있었기 때문에 사무총장이 될 것이라 확신을 하지 못했다. 어제(29일) 정도 돼서야 조금쯤 마음을 먹을 수 있었다"며 "갑작스런 결정이기 때문에 아직 명확한 그림은 그리지 못했다. 다만 소통을 하는 사무총장이 되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사무총장 하마평에 올랐다. 하지만 정치권을 타고 외압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다는 설이 있어 중요 후보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KBO 투 트랙 전략과 소통에 무게를 둔 정 총재의 선택은 장 총장이었다.
정운찬 KBO 총재는 취임 일성으로 프로 야구의 산업화를 언급하며 3단계 발전 전략을 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장 총장은 "총재님의 3단계 발전 전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뿐이다. 3단계 비전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직 총재님과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보다 많은 대화를 통해 뜻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체육, 특히 야구 관련 언론인으로서 평생을 바쳐 온 그다. 감시자이자 종사자로서 눈에 비친 KBO는 어떤 조직이었을까.
장 총장은 "아직 KBO란 조직에 들어가 보지 않아 뭐라 말하긴 조심스럽다. 다만 구단, 선수단, 관계자, 언론 등과 소통에 다소 아쉬움이 있지 않았나 싶다. KBO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야구 종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가갈 생각이다. 소통에 무게 중심을 둔 사무총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