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락하는 페티스, 4월 UFC 223에서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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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오는 4월 8일(이하 한국 시간) UFC 223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트급 빅 매치가 열린다.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과 랭킹 2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맞붙는다. 이 경기 승자가 올가을 돌아올 예정인 코너 맥그리거와 싸울 가능성이 크다.
같은 날,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라이트급 경기가 열린다. 랭킹 9위 마이클 키에사(30, 미국)와 전 챔피언으로 현재 13위까지 떨어져 있는 앤서니 페티스(30, 미국)의 맞대결이 추진되고 있다.
ESPN은 31일 "둘 모두 구두 동의를 마쳤고 계약서 사인만 남겨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키에사는 2012년 TUF 15 우승자로 UFC에서 7번 이기고 3번 졌다. 총 전적 14승 3패.
지난해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12에서 케빈 리에게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졌다. 탭을 치지 않았는데 심판이 경기를 끝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페티스는 2013년 8월 UFC 164에서 벤슨 헨더슨을 이기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으나, 2015년 3월 UFC 185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판정패해 타이틀을 잃은 뒤 내리막길을 걸었다.
에디 알바레즈·에드손 바르보자·맥스 할로웨이에게 졌다. 총 전적 20승 7패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5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0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계속 밀리다가 갈비뼈 부상으로 TKO패 했다.
UFC 223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다. 로즈 나마유나스와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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