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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캠프 시작, 베렛-왕웨이중 "감독님께서 반겨주셨다"

작성일: 2018.02.02 12:3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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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건 베렛(왼쪽)-왕웨이중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의 새 원투펀치가 될 로건 베렛과 왕웨이중이 애리조나 캠프에서 김경문 감독과 첫 대면을 했다. 김경문 감독의 환영에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지 않을 두 선수 모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한다. 

NC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2018년 시즌을 향한 첫 발을 뗐다. 먼저 미국에서 기다리고 있던 김경문 감독, 최일언 코치 등 코칭스태프가 지난달 31일 미국으로 건너간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합류했다. 

여기에는 새 외국인 투수 베렛과 왕웨이중도 함께 했다. 베렛은 미국 현지에서, 왕웨이중은 한국에서 합류해 첫 훈련을 마쳤다. 

오전 훈련으로 첫날 일정을 마친 가운데 베렛은 "오늘이 첫날이라 아직 완벽하게 뭘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왕웨이중은 "다른 선수들과같이 점점 페이스를 올려서 아프지않고 좋은 성적을 낼수있도록 준비잘하겠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이날 김경문 감독과 처음 만났다. 두 선수는 입을 모아 "감독님이 우리를 반겨주시고 편하게 해주셨다. 좋은 분이신 것 같다. 감독님께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앞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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