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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부상 OUT…바이-즐라탄 2월말 복귀

작성일: 2018.02.03 00:19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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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앙 펠라이니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가 당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력에서 이탈한다. 정밀검사가 더 필요하지만 수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무리뉴 감독은 2일(한국 시간) 2017-18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허더즈필드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펠라이니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펠라이니는 2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 나섰다가 다쳤다.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첫 번째 교체 카드로 출격했지만 그라운드에 나선지 7분여 만에 다시 빠져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무릎 부상'이라고 전했다. 부상과 관련해 "의료진이 지켜보고 있다. 팀에도 안타깝고 선수 본인에게도 안타깝다.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나가지 않았다. "넘겨 짚는 소식은 전할 수는 없다"면서 "무릎에 문제가 있다. 예전에 다쳤던 곳이다. 같은 부위는 아니지만 무릎이라는 건 같다. 그때는 안쪽 문제였지만 이제는 바깥이다. 며칠 더 지켜봐야 한다. 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반가운 소식도 있다. 장기 부상자인 에릭 바이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복귀가 머지않았다. 두 선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시기에는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무리뉴 감독은 "바이와 이브라히모비치는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팀 훈련을 같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복귀가 가깝다"며 "2월 말 즈음에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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