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18분' 덕 노비츠키, 통산 출전시간 5위 등극
작성일: 2018.02.06 14:59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노비츠키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LA 클리퍼스와 원정경기에서 25분간 출전해 12점 6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했다. 댈러스는 클리퍼스에 101-104로 졌다.
노비츠키는 데뷔 이후 총 50,018분을 출전했다. 이로써 엘빈 헤이즈(50,000분)를 제치고 통산 출전시간 5위에 등극했다.
1998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뽑힌 노비츠키는 뛰어난 외곽슛과 날카로운 득점력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되었다. 지난 2006-07시즌에는 정규 시즌 MVP를 따냈다. 2011 파이널에서는 생애 첫 NBA 우승까지 맛봤다.
이후 그는 노쇠화를 겪고 있지만 꾸준히 코트를 밟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평균 24.9분을 뛰면서 12.1점 5.6리바운드 1.6어시스트 FG 45.7% 3P 42.9%를 기록 중이다.
만39세가 된 노비츠키는 여전히 존재감이 뛰어나다. 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격 옵션이다. 건강 관리도 잘했다. 그는 지난 시즌 잦은 부상으로 54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이미 54경기를 뛰었다. 결장 없이 모든 경기를 소화할 정도로 건강한 모습이다.
만약 노비츠키가 현재 페이스(24.9분)로 이번 시즌 80경기를 뛴다면 647분을 더 뛸 수 있다. 그렇다면 제이슨 키드(50,111분), 케빈 가넷(50,418분)을 제치고 출전시간 역대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한편 NBA 역대 출전시간 부문 1위는 카림 압둘-자바(57,446분), 2위는 칼 말론(54,852분)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