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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유광우 선발, 상황 보면서 하승우 기용"

작성일: 2018.02.06 18:1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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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도곤 기자] 우리카드가 상승세의 대한항공을 만난다. 선발 세터는 유광우를 선택했다.

우리카드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후반기 시작 후 2승 1패, 대한항공은 3연승을 거뒀다. 상승세의 두 팀이 만난다.

우리카드 2연승을 달리다 지난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그래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선수들이 자신감도 있고 하고자하는 의욕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경기에서 주전 세터 유광우가 흔들린 상황에서 하승우가 대신 나서 좋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변화는 없이 유광우가 선발로 나선다. 김 감독은 "선발로 유광우가 출전한다. 하승우는 상황을 봐가면서 기용하겠다"고 했다.

김 감독은 "대한항공의 기세가 좋아 쉽지는 않겠지만 상대의 강서브를 잘 버티고, 수비와 어택 커버가 잘 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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