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현대건설, 대체 외국인 선수 '소냐' 영입…10일 첫 출전 예상

작성일: 2018.02.08 12:59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소냐 미키스코바 ⓒ 현대건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현대건설이 대체 외국인 선수 소냐 미키스코바(29, 체코)를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8일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 캠벨을 대신할 새 외국인 선수로 소냐를 선택했다'고 알렸다. 엘리자베스는 지난달 연습 경기 도중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돼 시즌을 접었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은 이번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다시 검토했고, 태국에서 뛰고 있던 소냐와 남을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소냐는 지금 현대건설 용인체육관에 합류해 있다. ITC와 비자 발금, 그리고 연맹 선수 등록 절차는 마무리 단계다. 등록 절차를 마치면 소냐는 이르면 오는 10일 인천 흥국생명전에 첫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소냐가 이번 시즌 봄 배구를 위해 자기 못을 다해 줄 거로 믿고 있다"며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전과 팀 훈련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