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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NOW] 스빈달, 스키 활강 금메달 획득…김동우 48위

작성일: 2018.02.15 14:09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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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스키 활강에서 우승한 뒤 포효하는 악셀 룬드 스빈달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강릉, 조영준 기자] 스키 강국 노르웨이가 남자 활강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악셀 룬드 스빈달(노르웨이)은 15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서 1분 40초 2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빈달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셰틸 얀스루드(노르웨이)는 1분40초37로 은메달을 땄다.

스빈달은 2014년 소치 올림픽 남자 활강에서 0.1초가 모자라 동메달을 놓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소치 올림픽 활강 금메달리스트인 마티아스 마이어(오스트리아)는 1분41초46으로 7위에 그쳤다.

이날 경기는 애초 11일 열린 정선 알파인 스키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시 최고 시속 72k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어 이날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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