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깜짝 스타 에밋 "스티븐스 이기면 타이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깜짝 스타 조시 에밋은 제레미 스티븐스를 꺾고 페더급 타이틀전을 노린다.
늦은 나이에 격투기에 입문해 "2016년 UFC에 입성하지 못하면 격투기를 그만두려고 했었다"는 에밋은 지난달 대체 선수로 들어와 페더급 랭킹 3위였던 리카르도 라마스를 잡고 단숨에 랭킹 4위로 뛰어올랐다.
에밋은 미국 격투기 매체 플로컴뱃과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 스티븐스는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든 상대가 될 것 같다. 그는 이 스포츠의 전설"이라며 "이번 경기 승리가 타이틀 도전권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스티븐스를 쓰러뜨리면 UFC와 팬들 모두 내 자격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상대 스티븐스는 에밋보다 데뷔가 6년이나 앞서고, 출전 횟수는 세 배에 달하는 베테랑. 지난달 최두호를 2라운드 TKO로 꺾었다. 최근 두 경기에서 '파이트 오브 나이트' 보너스를 차지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스티븐스 역시 타이틀 도전권에 야망이 있다. 최두호와 경기한 지 한 달 만에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오빈스 생프루와 일리르 라티피의 경기, 제시카 안드라지 대 테시아 토레스 등의 대결도 준비돼 있다.
페더급 차기 콘텐더 대결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메인 카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PC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한 시청도 가능하다.
■ UFC 온 폭스 28 대진
[페더급] 조쉬 에멧 vs 제레미 스티븐스
[여성스트로급] 제시카 안드라지 vs 테시아 토레스
[라이트헤비급] 오빈스 생 프루 vs 일리르 라티피
[웰터급] 마이크 페리 vs 맥스 그리핀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