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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3타수 무안타' 강정호…2G 연속 침묵

작성일: 2015.06.22 07:3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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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8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2일(이하 한국 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 스윕패를 막는 중책을 맡은 강정호. 그러나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6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30)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스와잭은 지난 21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0-0으로 크게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스와잭은 최고 구속 152km에 달하는 빠른 공으로 롯데 타자들을 압도했다. 1이닝 퍼펙트로 경기를 마무리 지은 스와잭은 두산 팬들의 기대를 한 층 높였다. 

KIA 에이스 양현종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1일 kt 위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양현종은 최근 등판한 6경기 가운데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양현종이 22일 현재 1.37인 평균자책점을 얼마나 더 낮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북 현대 '녹색 폭격기' 에두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으며 친정팀 수원 삼성에 비수를 꽂았다. 수원은 5분 뒤 산토스의 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 28분 전북 레오나르도가 다시 역전 골을 넣으며 경기 흐름을 가져갔으나 후반 추가 시간 산토스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안젤리크 커버(27, 독일, 세계랭킹 10위)가 올 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3승을 달성했다. 커버는 지난 21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WTA 투어 아혼 버밍엄 클래식 단식 결승에서 캐롤리나 플리스코바(23, 체코, 세계랭킹 12위)를 세트스코어 2-1로 물리쳤다.

제시가 페네(32, 미국)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요안나 예드제칙(27,폴란드)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10연승을 달린 요안나는 보너스 5만 달러와 함께 세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요안나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 역시 "요안나는 위험한 파이터야, 어떻게 그녈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영상] 22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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