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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휴식, LAD 마에다 2이닝 무실점

작성일: 2018.02.28 11:1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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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한국 시간으로 28일,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신수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가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서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텍사스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다저스와 시범경기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텍사스는 시범경기 1승1무2패, 다저스는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텍사스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4회초 다윈 바니의 안타와 윌리 칼훈의 볼넷으로 득점 찬스를 잡은 텍사스는 조이 갈로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먼저 앞서갔고 데스틴 후드의 적시타로 2-0이 됐다.

텍사스는 이후 5회와 6회에 1점씩 추가해 4-0으로 달아났다.

앞서가던 텍사스는 7회에 1실점, 8회 2실점, 그리고 9회 들어 2사 1, 3루에서 폭투로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마에다 켄타는 2이닝 동안 안타는 한 개도 내주지 않고 1탈삼진 1볼넷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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