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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스미스가 코치에게 던진 수프는 어떤 것일까?

작성일: 2018.03.03 10: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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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스미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JR 스미스(32, 198cm)가 지난 2일(이하 한국 시간) 필라델피아 76ers전에 결장했다. 팀 자체 징계였다. 징계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ESPN 등 현지 매체는 3일 스미스가 징계를 받은 이유를 밝혔다. 데이먼 존스 코치에게 수프를 던졌다는 이야기였다. 화가 난 스미스가 이를 참지 못하고 수프를 던진 것. 결국 스미스는 징계를 받아야 했다.

현지에서는 스미스가 던진 수프 사건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스미스에게 비판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ESPN의 대런 로벨 기자는 '경기에 뛰지 못한 DNP(Did Not Play) 사유는 수프'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또 다른 현지 기자는 슈퍼맨(Superman)이 아닌 '수퍼맨(Souperman)'이라고 스미스를 소개했다.

3일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애틀랜타 호크스에서도 스미스 사건을 주목했다. 현지 기자가 스티브 커 감독에게 스미스 사건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다. 

그렇다면 스미스가 던진 수프는 어떤 것일까.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만 알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미스는 3일 팀 훈련 이후 언론과 인터뷰를 거부했다. 현지 기자에 의하면 4일 훈련 이후 인터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스미스가 던진 수프가 무엇인지, 왜 던졌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전망이다. 

스미스의 듣지도 보지도 못한 수프 투척 사건으로 NBA가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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