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7경기 연속 골' 그렇게 살라가 또 리버풀을 살립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모하메드 살라(25, 리버풀)가 다시 한 번 팀을 구했다. 살라는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과 득점 공동선두(24골)에 올랐고, 최근 7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리버풀은 4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뉴캐슬은 28라운드 기준으로 16위 팀. 리버풀이 두려워할 상대는 아니다. 경기는 리버풀의 홈 안필드에서 열렸다. 리버풀은 최근 리그 홈경기에서 16경기 동안 지지 않았고, 뉴캐슬 상대로 홈 17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었다.
객관적인 전력은 리버풀이 앞서고, 과거 역사도 그랬지만 뉴캐슬의 감독이 라파 베니테즈인 것이 걸리는 점이었다. 베니테즈는 리버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리버풀 지휘봉을 잡아 누구보다 리버풀을 잘 아는 감독이다.
리버풀을 상대로 강점을 제어하고자 파이브백을 도입했다. 5명의 수비에 4명의 미드필더까지 세웠다. 벽이 제법 단단했다. 리버풀이 점유율만 80%가 넘었지만 효율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다. 자친 '말릴 수' 있는 경기.
그때 리버풀을 살린 건 살라다. 살라는 전반 39분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찼다. 짧은 시간 판단이 좋았다. 살라의 리그 24호 골, 그리고 7경기 연속 골(8골).
살라는 이번 시즌 개인 통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살라의 왼발이 빛나면서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표정이 좋다. 이번 뉴캐슬전도 그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