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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부 강등 위기' 버밍엄, 신임 감독 게리 몽크 선임

작성일: 2018.03.05 07: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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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밍엄시티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3부 리그 강등 위기에 놓은 버밍엄시티가 새 소방수를 확정 지었다. 게리 몽크(38)가 버밍엄을 이끈다.

버밍엄은 5일(한국 시간) 게리 몽크 선임을 발표했다. 구단은 "이날 회담을 가진후 3년 반 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제임스 비티 1군 코치 등 몽크 사단도 2021년 여름까지 계약을 마쳤다.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버밍엄 시티는 힘겨운 시즌을 나고 있다. 최근 5연패 부진에 빠지면서 순위는 22위 강등권까지 처졌다. 챔피언십은 22, 23, 24위가 리그1으로 강등된다.

버밍엄은 35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에 0-1로 진 뒤 스티브 코터릴과 이별했다. 이후 며칠 지나지 않아 '야인' 몽크를 선임했다.

몽크는 챔피언십 소속 미들즈브러 감독직을 지난해말 내려놨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었다. 6개월 만에 미들즈브러를 떠난 몽크는 3개월도 되지 않아 새 도전에 나선다. 버밍엄은 현재 8승 6무 21패, 승점 30점이다. 리그 11경기를 남겨둔 상황. 승점 30점대 팀이 버밍엄을 제외하고 여섯 팀이나 되기 때문에 몽크 감독의 성적에 따라 잔류 가능성도 얼마든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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